문재인,개성 금강산 닫고 남북 철도 도로 연내 착공 설득력 없다?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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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8.08.16 11:47
문재인,개성 금강산 닫고 남북 철도 도로 연내 착공 설득력 없다?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8년8월15일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KBS1TV 뉴스9는 문재인 대통령은 또 남북 경제협력에도 방점을 찍었다면서 당장은 철도나 도로 연결로 한반도에 평화 구축을 촉진하고 이게 이뤄지면 남북 경제공동체까지 이어나가겠다는 구상이라면서 경기·강원 접경지역에는 통일 경제특구를 설치하고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은 '연내 착공'이 목표라며 시점을 특정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기·강원 접경지역에는 통일 경제특구를 설치하고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은 '연내 착공'이 목표라며 시점을 특정해 언급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쯤  개성공단 재가동 하고 금강산관광 재개해야 한다.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닫아놓고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 '연내 착공'이 목표라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본다.

남북 적대적 대치가 심화됐던 이명박근혜 정권이 북한 비핵화 명분으로  5.24 대북 제재조치 취하고 개성공단 가동 중단하고 금강산관광중단 했으나  이명박근혜 정권집권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정권 집권8년 북한이 핵과 운반 수단확보하는데 기여했다.북한 핵무장 시켰다.

반면에 문재인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2차례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1차례 그리고 북한이 핵실험 중지 하고 ICBM 발사 중지하고 핵실험장 폭파하고 미사일 엔진 실험장해체하고   북한이 핵과 경제 병빈노선 폐기하고 경제 발전 전략으로 체제생존 수단과 방법을 전환한  이시점에서 5.24 대북 제재조치  해제하고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관광 재개해서  북한이 경제발전 전략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도록 해서 북한 비핵화 촉진 시키고 김정은 트럼프 북-미 핵빅딜 조기 성사 시키는 촉매인자 역할해야 한다고 본다. 

2018년8월15일MBC 뉴스 데스크는 "문재인 대통령은 또 남북 경제협력에도 방점을 찍었습니다. 당장은 철도나 도로 연결로 한반도에 평화 구축을 촉진하고 이게 이뤄지면 남북 경제공동체까지 이어나가겠다는 구상입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8월15일SBS8시 뉴스는 "경기·강원 접경지역에는 통일 경제특구를 설치하고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은 '연내 착공'이 목표라며 시점을 특정해 언급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8월15일KBS1TV 뉴스9는 "오늘(15일) 광복절 경축사 핵심 내용은 평화가 곧 경제라는 말입니다. 특히 북미간 고위급 접촉과 3 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를 제안함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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