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동탄트램, 노선 구분 없이 동시착공 해야"

동탄트램 추진사업단 회의에서 "광역교통 기능 확충 위해 동시착공 필수" 강조

등록 2018.09.06 16:37수정 2018.09.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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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 화성시



서철모 화성시장은 민선 7기 공약 사항인 동탄트램을 노선 구분 없이 동시착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탄트램은 '동탄2 광역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반월동~동탄역~오산역을 잇는 14.82㎞와 병점역~동탄역~남동탄(공영차고지) 17.53㎞ 구간에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서철모 시장은 최근 열린 '동탄트램 추진사업단' 회의에서 "노선별 단계착공이 될 경우 병점으로 이어지는 후순위 노선 구축이 불가능할 수 있어 부족한 광역교통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서라도 동시착공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어 "동탄트램이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이 이뤄지면 행정기관에서는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최대한 빨리 동탄트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시장은 또 "동탄트램 추진사업단을 비롯해 시민들의 의견을 항상 존중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동탄트램의 동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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