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60분', 그 공연이 알고 싶다

추석 연휴, 경주 동부사적지대에서 다채로운 공연

등록 2018.09.23 18:47수정 2018.09.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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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 전통문화공연이 열리는 첨성대 주변 모습 ⓒ 한정환


명절 연휴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함께 인근 유적지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추어 추석연휴 기간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이 전통문화공연 시리즈 '추석 60분'을 동부사적지대 일원에서 진행합니다.
 

추석연휴기간 전통문화공연이 열리는 첨성대 주변 핑크뮬리 개화 모습 ⓒ 한정환


추석 당일 24일 오후 7시에는 첨성대에서 가람예술단과 신라선예술단의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25일 오후 3시에는 교촌한옥마을에서, 오후 7시에는 다시 첨성대에서 신라천년예술단과 정순임민속예술단의 국악공연이 연이어 펼쳐집니다.
 

추석연휴기간 전통문화공연이 열리는 첨성대 주변 양지바른 곳에 먼저 핀 핑크뮬리 모습 ⓒ 한정환


그리고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1시와 3시에는 교촌한옥마을에서 전통연희극단 두두리, 너울무용단 등 지역의 국악, 연극, 무용인들이 출연하는 창작극 '신라오기'가 펼쳐집니다. 신라오기는 최치원 선생의 향악잡영(鄕樂雜詠)에 나오는 신라시대 다섯 가지 놀이를 해학으로 풀어낸 마당극입니다.
 

추석연휴기간 전통문화공연이 열리는 첨성대 주변, 양지바른 곳에 먼저 개화한 핑크뮬리 모습 ⓒ 한정환


이번 연휴기간 '추석 60분'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지는 첨성대 주변에는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핑크뮬리 단지가 있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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