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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평양공항에서 '손하트' 만든 10.4선언 기념식 참가단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을 위해 방북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4일 오전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며 손 하트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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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도착한 10.4선언 기념식 참가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자들이 4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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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을 위해 방북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4일 오전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해 기내에서 대기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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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한 대한민국 공군기 4일 오전 평양에서 예정된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는 남측대표단이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대한민국 공군기편으로 도착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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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한 대한민국 공군기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자들이 4일 오전 대한민국 공군기를 타고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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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차 평양을 방문한 취재진이 주기장에서 입국심사를 받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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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고려항공 여객기가 주기장에 계류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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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4일 오전 10.4선언 기념식 참석차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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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자들이 4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북측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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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자들이 4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음료를 구입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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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자들이 4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출판 기념품을 구입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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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남측 참석자들을 태운 버스가 4일 오전 평양 개선문을 지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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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평양시내에 있는 평남면옥에 북측 주민들이 냉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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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서 관계자들이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를 위해 남측에서 가져온 2007년 10.4 공동선언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옮기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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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서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차 방북한 문성근 노무현 재단 이사가 환영하는 북측 봉사원들을 바라보며 박수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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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자들이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북측 봉사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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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대표, 고려호텔 봉사원들과 악수 10.4선언 기념식 참석을 위해 평양에 도착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평양시 중구역 고려호텔에서 북측 봉사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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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자들이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북측 봉사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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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을 위해 방북한 남측 대표단이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호텔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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