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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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쯤 부산 북구 화명동 인도네시아센터 근처 도로가 물에 잠겼다. 버스만 간신히 통과할 수 있었다. 승용차는 경찰의 안내로 우회하였다. 태풍 콩레이의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지고 배수관이 막혔다.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고 배수관을 막고 있던 나뭇가지와 쓰레기를 치우고 낮 12시09분께 물이 빠져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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