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성하훈 ⓒ 성하훈 ⓒ 성하훈 ⓒ 성하훈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6일 부산 해운대는 곳곳에서 가로수가 뽑히고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강풍을 이겨내지 못한 가로수들이 기울어 있었고, 한쪽에서는 깨진 건물 유리창을 치우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