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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마주보며 웃음짓는 김혜수-유아인

18.10.24 18:13최종업데이트18.10.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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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마주보며 웃음짓는 김혜수-유아인 ⓒ 권우성


1997년 IMF사태를 다룬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제작발표회가 24일 오전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의 김혜수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 역의 유아인이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짓고 있다.

국가부도까지 남은 일주일간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11월 28일 개봉예정. 

 
 

▲ 이야기 나누는 김혜수-유아인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의 김혜수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 역의 유아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의 김혜수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 역의 유아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의 김혜수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 역의 유아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국가부도의날 김혜수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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