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직원들,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 '구슬땀'

등록 2018.11.09 17:04수정 2018.11.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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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일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김해시 진례면 신안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도교육청 직원 30여 명은 김해시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농가를 찾아 단감 수확 일손을 돕고, 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리면서 농민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느끼며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일손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작업용 장갑, 점심 식사, 새참 등도 모두 미리 준비했으며, 정성껏 키워놓은 농작물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단감 수확에 힘을 보탰다.

도교육청에서는 매년 2회씩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를 실천하며, 농업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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