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 이희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전 한국여자컬링팀 대표선수들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 호텔에서 최근 화재가 된 김경두 감독 등 지도자들의 부당한 대우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선수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컬링 #팀킴 #영미 #김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