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바다숲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 6곳 선정됐다

해양수산부, '2019년 바다숲 조성사업' 전국 24곳 신규 선정

등록 2018.12.06 13:17수정 2018.12.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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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은 바다 밑의 해조류나 해초류가 무리지어 살고 있는 해역으로 태양에너지, 이산화탄소(CO2), 물을 이용하여 유기물을 생산해 그 산물을 어패류에 공급하는 등 바다 생태계의 근간을 형성하는 것이다. ⓒ 인천시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바다숲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 선정된 24곳 가운데 인천지역 소재가 6곳(바다숲 3곳, 잘피숲 3곳) 뽑혔다.

이번 선정 사업은 옹진군 백령도, 대청도, 승봉도, 굴업도 해역에 국비 40여억 원을 투입해 490㏊의 바다숲과 잘피숲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바다숲은 지역당 11억 원, 잘피숲은 지역당 2억~4억 원이 지원된다.

'바다숲'은 바다 밑의 해조류나 해초류가 무리지어 살고 있는 해역으로 태양에너지, 이산화탄소(CO2), 물을 이용하여 유기물을 생산해 그 산물을 어패류에 공급하는 등 바다 생태계의 근간을 형성하는 것이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연안의 갯녹음 발생 해역과 바다숲 조성이 가능한 해역에 해중림초 시설, 자연석 시설, 잘피 이식 등을 통해 인공으로 해조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인천시에는 2011~2018년까지 국비 53억원을 투입해 6개소, 418㏊가 조성돼 있다.

정종희 인천시 수산과장은 "다각적인 노력으로 이룬 성과이니 만큼 지역 맞춤형 바다숲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성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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