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공공기관 청렴도 '4등급→2등급' 큰 폭 상승

국민권익위원회 5일 발표... 시·도교육청 1등급은 없고, 2등급은 6곳

등록 2018.12.06 15:24수정 2018.12.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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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교육청. ⓒ 이한기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4등급(12위)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5일 발표한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시·도교육청에서 1등급은 없고, 2등급은 인천시교육청 등 6개 교육청이다.

인천시교육청의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0.93점 상승한 8.34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17개 시·도교육청 평균 7.94점, 전체기관 평균 8.12점보다 높은 점수다.

종합 청렴도 점수를 보면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 영역의 점수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올해는 외부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국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평균 점수는 8.75점으로 지난해 대비 1.16점이 상승했다.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8.26점으로 지난해 대비 0.24점이 상승했다. 전문가, 업무관계자 등이 평가하는 정책고객 평가는 0.39점이 상승한 6.82점으로 나타났다.

내부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대한 감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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