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고 김용균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하청노동자 #파견직 #비정규직 #위험의외주화 #죽음의외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