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낮에 '도끼 테러' 당한 민주노총

김천시청 앞 피켓 시위 도중 50대 남성 도끼 휘둘러

등록 2019.01.11 18:37수정 2019.01.11 19:29
3
원고료주기

[오마이TV] 대낮에 ‘도끼 테러' 당한 민주노총 ⓒ 민주노총


민주노총이 김천시청 앞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이던 중 50대 남성 A씨에게 '도끼 테러'를 당했다.

11일 오전 8시 30분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 조합원 6명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이때 도끼를 든 A씨가 나타나 피켓을 부수었다. 그는 노조원이 들고 있는 피켓을 빼앗아 도끼로 자르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8시 40분경 출동해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A씨는 농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에 불만을 품어오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상 출처 : 민주노총 / 영상 편집 : 박소영) 
댓글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오마이뉴스 방송팀에서 그래픽 담당을 맡고 있는 박소영입니다 :>!

AD

AD

인기기사

  1. 1 고문실을 유스호스텔로 꾸민 MB... "사람들이 이걸 알까?"
  2. 2 '이완영 아웃'이 재판 때문? 나경원의 이상한 평가
  3. 3 오죽하면... 경찰도 서울시도 "거기 갔다간 맞아죽어요"
  4. 4 '자택 구금 수준'이라더니...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는 MB
  5. 5 "서울도 아닌데 최저임금 달라고?"... 지방 떠나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