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 트럼프, 주한미군 방위비 대폭증액요구는 비핵화 종잣돈?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검토 완료

홍재희(hhhon)등록 2019.01.16 11:39
장사꾼 트럼프, 주한미군 방위비 대폭증액요구는 비핵화 종잣돈?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9년1월15일 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는미국 CNN 방송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가 지난 주말 인편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됐다고 보도했다면서 친서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또 이번 친서가 김 위원장이 앞서 보낸 친서에 대한 답신인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정상회담 추진하면 북한이 실질적 비핵화 행동에 옮기고 미국이 북한 제재해제해야 한다.그럼 미국의 북한 비핵화 비용  필요하다.

그런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참모인 존볼턴 미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나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 비핵화 비용 미국인들이 1달러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공언했다. 북한 비핵화 비용한국에 전가하고 일부는 일본에 부담시키려고 한다.

그런 미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대폭증액요구하고 있다고 하다. 동시에 주한미군 방위비 협상을 매년 하자고 요청했다고한다. 트럼프 정부가 주한미군 방위비 대폭증액요구하면서 내용적으로 북한 비핵화 비용을 충당하려는 시도로 분석 가능하다.

  그런 츠럼프 정부의 미국이 한-미 워킹그룹 만들어 문재인 정부의 대북 경협을 비롯한 대북 지원을 북핵 진전에 따른 한미 협의 명분으로 미국이 비핵화 비용을  한-미 워킹그룹 통해서 남한의 대북 지원을 비핵화 비용으로  사용하고 미국은 비핵화 비용 1달러도 부담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분석 가능하다.


2019년1월15일 MBC 뉴스 데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9년1월15일SBS8시 뉴스는 "미국 CNN 방송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가 지난 주말 인편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됐다고 보도했습니다.친서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또 이번 친서가 김 위원장이 앞서 보낸 친서에 대한 답신인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