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임산부의 날'"

워킹맘 임산부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건 서비스

등록 2019.02.12 12:42수정 2019.02.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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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워킹맘을 위한 토요 임산부의 날'을 운영한다. ⓒ 이한기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보건소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워킹맘을 위한 토요 임산부의 날'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 증가로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에게 임신 중 건강관리 지원 및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같은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덕양구보건소는 이번 '토요 임산부의 날'에 △ 산전검사 △ 영양제 지원 △ 유축기 대여 등 임신 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전문의를 통한 1:1 무료 건강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워킹맘을 위한 토요 임산부의 날'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덕양구보건소 다목적교육장에서 열린다. 오는 3월부터는 '토요 모유수유클리닉'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모자보건팀(☎ 031-8075-403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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