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3월 1일(금) 100주년 3.1운동을 맞이하여 전남 광주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광주일고, 중앙초등학교, 광주세무서에서 5.18민주광장까지 2000여 명의 광주시민들이 3·1운동 재현행렬을 펼쳤다.
이번 재현행렬은 카톨릭센터에서 독립신문이 뿌려지고, 만세운동을 하는 시민들과 말을 탄 일본군이 대치하는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100년 전 역사, 1919년 3월 1일의 현장을 재현하였다.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 [3.1절 사진] 100년 전 오늘을 재현한 광주의 거리 ⓒ 오상용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