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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같은 당 여성 의원에게 장미 선물한 나경원 ⓒ 남소연
3.8 세계 여성의 날 제111주년을 맞이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미꽃을 들고 회의장에 들어서, 자리에 앉아 있던 같은 당 임이자 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박인숙 의원 옆에 앉은 김규환 의원은 남성이지만 이날 장미꽃을 받았다.
국회출입 자유한국당 출입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진 이 모습은 전날 국회 청소노동자 교육장을 찾아 노조 조합원 전원에게 장미꽃을 전달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와 차이가 있다. (관련기사: [오마이포토] "노회찬 아니지만 그 마음 그대로" 윤소하가 전한 울림)
마이크 앞에 앉은 나 원내대표는 "저도 보수정당 최초 여성 원내대표가 되었고, 그런 의미에서 자유한국당이 변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지 않나 싶다"면서 "앞으로 자유한국당이 양성평등, 유리천장 등의 단어 자체가 없어지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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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꽃 들고 회의장 향하는 나경원 3.8 세계 여성의 날 제111주년을 맞이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미꽃을 들고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과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보인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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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든 나경원 3.8 세계 여성의 날 제111주년을 맞이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미꽃을 들고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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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꽃 들고 회의장 들어선 나경원 3.8 세계 여성의 날 제111주년을 맞이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미꽃을 들고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오른쪽으로 정용기 정책위의장과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도 보인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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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든 나경원 3.8 세계 여성의 날 제111주년을 맞이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미꽃을 들고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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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당 여성 의원에게 장미 선물한 나경원 3.8 세계 여성의 날 제111주년을 맞이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미꽃을 들고 회의장에 들어서, 자리에 앉아 있던 같은 당 박인숙 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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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희경 의원에게 장미 준 나경원 원내대표 3.8 세계 여성의 날 제111주년을 맞이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미꽃을 들고 회의장에 들어서, 자리에 앉아 있던 같은 당 전희경 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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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여성의 날, 장미꽃 받은 나경원 3.8 세계 여성의 날 제111주년을 맞이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미꽃을 같은 당 여성 의원들에게 전달한 후,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주는 장미꽃을 받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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