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전두환, 광주로 출발... 23년 만에 '법정행'

[현장] 1996년 군사반란 재판 이후 다시 법정으로... 부인 이순자씨와 동행

등록 2019.03.11 09:01수정 2019.03.11 09:38
4
원고료로 응원
 
a

찌푸린 표정으로 대문을 나오는 전두환씨. ⓒ 권우성


  
a

연희동 자택 나서는 전두환-이순자 부부. ⓒ 권우성


   
a

연희동 자택 나서는 전두환-이순자 부부. ⓒ 권우성


    
a

승용차로 향하는 전두환-이순자 부부. ⓒ 권우성


    
a

승용차를 타기 직전 주변을 둘러보는 전두환씨. ⓒ 권우성



a

1996년 군사반란 재판 이후 23년 만에 '법정행' 나선 전두환씨가 11일 오전 광주로 출발하고 있다. ⓒ 권우성



전두환씨가 11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연희동 자택을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출발하고 있다.
#전두환 #이순자 #광주 #재판
댓글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천연영양제 벌꿀, 이렇게 먹으면 아무 소용 없어요
  2. 2 61세, 평생 일만 한 그가 퇴직 후 곧바로 가입한 곳
  3. 3 버스 앞자리 할머니가 뒤돌아 나에게 건넨 말
  4. 4 "김건희 여사 라인, '박영선·양정철' 검토"...특정 비서관은 누구?
  5. 5 죽어라 택시 운전해서 월 780만원... 엄청난 반전이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