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판문점선언 1년, 시민들이 '평화·번영·통일 노래'

경남평화회의, 26일 저녁 창원 마디미공원 '평화한마당' 연다

등록 2019.04.24 10:48수정 2019.04.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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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노래하자”. ⓒ 경남평화회의

 
4·27판문점선언 1년을 맞아 시민들이 평화·번영·통일을 노래한다.

경남평화회의(상임대표 김영만)는 4월 26일 오후 5시 창원 상남동 마디미공원에서 "다함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노래하자"는 제목으로 평화한마당을 연다.

경남평화회의는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다. 8천만 겨레와 전 세계 앞에 천명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이 다가 오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민족의 평화와 번영의 약속, 판문점 선언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고 지켜지고 이행되어야 한다"며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경남 평화한마당을 연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버튼·머그컵 만들기를 하고 사진전을 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김영만 대표가 대회사를 하고 각계 인사들이 축사를 하며 평화선언문을 발표한다.

통일촌, 창원여성회, 진보학생넷 경남, 경남겨레하나, 민주노총, 경남대동문공동체, 마산YMCA 등 단체들이 노래를 부르고, 노래패 '맥박'이 축하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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