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민과 함께 하는 '시승격 30주년 야외음악회' 열어

등록 2019.05.12 13:22수정 2019.05.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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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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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서산시가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야외음악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11일 오후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성일종 국회의원과 조한기 청와대 제1부속실 비서관과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예술단체와 유명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특히, 이번 야외음악회는 서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서산시의 발전상을 돌아보며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공연은 장수민양의 흥겨운 국악 '배 띄워라'와 '청춘가'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서산 시립합창단 공연과 서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뜬쇠예술단의 흥겨운 풍물굿판으로 시 승격 30주년 음악회 시작을 알렸다.

2부에서는 연예인 황보의 진행으로 인기가수들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홍진영의 축하공연은 서산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을 열광의 무대로 이끌었다.

또한 민경훈이 보컬로 활동하는 그룹 버즈와 인기곡 '180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벤'의 공연은,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축하공연에 앞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이다. 그동안 서산시는 충남을 대표하는 환황해권 도시로 성장했다"면서 "이렇게 변모한 서산의 모습은 모두 시민들 덕분"이라며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30년 후 서산시는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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