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북 식량지원 반대하고 북한 인권운운하는 두얼굴? [사설] 北은 "시시껄렁하다"는데 정부는 쌀 지원 안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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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05.16 09:40
조선일보가 북 식량지원 반대하고  북한 인권운운하는  두얼굴? [사설] 北은 "시시껄렁하다"는데 정부는 쌀 지원 안달)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대북 식량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방한한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이 대통령, 통일부 장관, 외교부 장관과 모두 만났다. 북한이 두 차례 미사일 도발을 하자 문 대통령이 KBS 대담에서 "대북 식량 지원에 국민의 지지나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했던 것은 빈말이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14일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지금이 북한에 식량을 지원할 때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북 식량 가격을 10년째 정기적으로 조사해온 데일리NK에 따르면 '평양 쌀 1㎏' 가격이 작년 11월 5000원에서 지난달 4000원대로 떨어졌다. 국회 정보위원장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북 식량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방한한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이 대통령, 통일부 장관, 외교부 장관과 모두 만났다고 하는데 2019년 2월20일 미국 NBC방송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북한은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대사 명의로 유엔에 보낸 공문을 통해 식량공급이 줄어들고 있어 식량 배급을 줄일 수밖에 없는 사정이라고 밝히면서 북한이 식량난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대사 명의로 유엔에 보낸 공문에는 "북한은 자연 재해, 영농 자재의 구입에 지장을 주는 외부의 제재가 겹친 것을 식량난 원인으로 꼽았다. 김성 대사는 공문에서 "지난해 말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공동으로 작황을 평가한 결과 이상 고온과 가뭄, 폭우와 제재의 영향으로 곡물 생산량이 2017년보다 50만3000t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다고 2019년 2월20일 미국 NBC방송이 보도했다.


조선사설은


"현재 북 주민의 3분의 2는 배급이 아닌 시장에서 식량을 해결하고 있다. 식량난이 정말 심각하다면 장마당 쌀값부터 뛰어야 하는데 그런 징후는 아직 없다. 더구나 북한은 정부의 식량 지원 방침에 대해 "공허한 말치레와 생색내기" "시시껄렁한 물물 거래"라고 깔아뭉갰다. 남쪽 정부가 식량을 주지 못해서 안달인 걸 눈치채고 보이는 배짱이라고는 하지만 정  말 식량이 다급하고 절박하다면 나오기 힘든 허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식량난은 더욱더 악화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2019년5월11일     국제 구호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이 "국제사회가 인도주의와 정치를 분리하기를 바란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고한다.    RFA는 WFP의 대변인이 "우리가 북한에서 구호 활동을 계속할 수 있게 해 달라"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고한다. WFP는 아울러 최근 WFP와 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 조사를 통해 발표한 보고서에서 언급한 북한의 식량 부족 상황이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RFA의 질의에 대해 "북한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관계자를 폭넓게 만났으며, 그 조사 결과는 전 세계에 적용하는 국제 기준에 따라 식량 상황을 평가해서 나온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WFP와 FAO는 지난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 주민의 40%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들에게 긴급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한다.북한 주민의 40%는 1100만명 정도 규모이다. 이들 굶주리는 북한 동포 1100만명은 북한 시장에서 식량을 해결할수 없는 취약계층( 어린이 노인 여성 임산부)을 의미 한다. 부연한다면  굶주리는 북한 동포 1100만명( 어린이 노인 여성 임산부)은  돈주고 식량 구입할수 없는 구매력이 없어서 북한 시장에서 식량을 해결할수 없는 사람들이다. 북한 정부도 북한 시장도 이들 굶주리는 북한 동포 1100만명( 어린이 노인 여성 임산부)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라는 것 의미 한다.이들을 도와한 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홍재희)==== 조선사설은"더구나 북한은 정부의 식량 지원 방침에 대해 "공허한 말치레와 생색내기" "시시껄렁한 물물 거래"라고 깔아뭉갰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다. 북한 정부나 북한 공식언론매체 북한 의 각종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정부의 식량 지원 방침에 대해 "공허한 말치레와 생색내기" "시시껄렁한 물물 거래"라고 주장한 바 전혀 없었다.

조선사설은


"미국은 인도적 지원은 반대 않는다면서도 북한이 정말 주민에게 식량을 먹일 여유가 없느냐고 묻는다. 식량은 대북 제재 대상이 아니라서 얼마든지 외국에서 사올 수 있지 않으냐는 것이다. 헤일리 전 대사는 "김정은이 식량을 받으면 아낀 돈을 핵무기 개발에 사용할 것 같다"고 했다. 정말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닌가.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대화에 부정적이었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대북 강경정책 일변도로 나가다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해임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대화에 부정적이었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 해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인도주의적인 식량지원에 적극적으로지지 했다.  미국내에서 현제 북한 정보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인도주의적인 식량지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뜻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통일 나눔펀드 통해 조성한 3100억원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 위해 대북 식량지원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 북한 동포들 인권 강조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북한 동포들 식량난 외면하고 한술 더떠서 대북 식량지원 방해하는 논조작성하는 것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걱정하는 북한 동포들 인권 이 사기이고 기만이라는 것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다.


(자료출처=2019년5월16일 조선일보 [사설] 北은 "시시껄렁하다"는데 정부는 쌀 지원 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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