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거제 남부관광단지' 지정고시

2021년 상반기 착공 ... 호텔, 골프장 등 조성

등록 2019.05.16 09:52수정 2019.05.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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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오른쪽)이 김경수 경남지사를 만나 '거제 남부관광단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거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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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남부관광단지' 전경. ⓒ 거제시청

 
경남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 일원이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5월 16일 경남 거제시는 거제시(시장 변광용)은 남부면 탑포리 산 60-28번지 일원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거제 남부 관광단지'가 경남도에서 관광단지로 지정고시되었다고 밝혔다.

'거제 남부관광단지'는 남부면 탑포리와 동부면 율포리 일원에 도내 최대인 약 3.69㎢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300실 규모의 호텔, 43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 27홀 규모의 골프장, 워터파크, 산악·해양 레포츠 시설, 치유정원, 농어촌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휴양과 힐링, 체험레저 등 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5월 8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힐링 휴양형 남부 관광단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빠른 지정승인과 도로 등 인프라 확충에 대한 경남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거제 남부 관광단지는 2021년 상반기 중 착공예정이다. 거제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남부권에 관광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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