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사건 외압 조선일보측 강효상 현 자유한국당 의원사퇴해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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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05.23 11:25
장자연사건 외압 조선일보측 강효상 현 자유한국당 의원사퇴해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09년 고(故) 장자연 씨 사망 당시 조선일보가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 했는데 조선일보가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사람은 그당시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이었던 강효상  현 자유한국당의원이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 는 공신력있는 정부의  조사기관이다.그런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 가 고(故) 장자연 씨 사망 당시 조선일보가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 했는데 조선일보가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고 하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동시에 공신력있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는 조선일보가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고 했는데 그당시 조선일보측에서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사람은 그당시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이었던 강효상  현 자유한국당의원이다. 강효상   자유한국당의원 국회의원직 사퇴해야 한다.

2019년5월20일MBC뉴스 데스크는 "또 하나의 핵심 의혹은 고 장자연 씨가 접대 대상으로 지목했던 '조선일보 방 사장'이 누구였는지였습니다. 과거사위는 10년 전, 경찰과 검찰이 이 '방 사장'이 누군지에 대해서 제대로 된 수사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렸는데요. 조선일보 일가에 대해선 상식 밖의 봐주기 수사가 있었고, 특히 당시 조선일보가 회사 차원에서 경찰 수뇌부를 압박한 건, '특수 협박죄'에 해당된다고도 밝혔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9년5월20일SBS8시 뉴스는 "경찰 수사 당시 조선일보 사회부장 이 모 씨가 강희락 당시 경찰청장 등을 찾아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에 대한 경찰 조사를 막으려고 했다는 겁니다.
[문준영/검찰 과거사위 위원 : 방 모(방상훈) 사장을 조사하지 말라고 압력을 행사하였고, 특히 경기청장 조 모(조현오)에게는 단체의 위력을 보여 협박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9년5월20일KBS1TV뉴스9는 "반면 조선일보 측이 당시 경찰 수사를 전방위로 압박한 부분은 확인했습니다.조선일보 사회부장이 조현오 경기청장을 찾아가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할 수도, 퇴출시킬 수도 있다"며 협박을 한 사실이 인정된다는 겁니다.강희락 당시 경찰청장 역시 최근 조사에서 조선일보 측이 방상훈 사장에 대한 조사를 막으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과거사위는 조선일보 측의 이같은 행위가 '특수협박'에 해당한다면서도, 공소시효가 지나 수사 개시를 권고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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