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사건 수사경찰 압박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진실은폐 주범인가? 조선 [사설] 이제 법질서 파괴 주범은 민노총이 아니라 경찰이다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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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05.24 09:08
장자연사건 수사경찰 압박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진실은폐 주범인가? 조선 [사설] 이제 법질서 파괴 주범은 민노총이 아니라 경찰이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22일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합병에 반발해 시위를 벌이다 경찰을 폭행해 경찰관 19명이 이가 부러지거나 손목 인대가 늘어나는 등 부상을 당했다. 카메라에 잡힌 민노총 폭행 장면을 보면 무법천지가 따로 없다. 선글라스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민노총이 경찰관 멱살을 잡아 흔들며 넘어뜨리고, 뒤에서 목덜미를 움켜쥔 채 바닥에 찍어 눌렀다. 일부 경찰관은 민노총에 붙잡혀 질질 끌려다니기까지 했다. 현장에 1000명 가까운 경찰이 배치돼 있었지만 이런 난장판이 20분 넘게 이어졌다. 폭력 면허를 받은 민노총에 유린당하는 경찰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듯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이제 법질서 파괴 주범은 민노총이 아니라 경찰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2019년 5월20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발표한  고 장자연 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지난 13개월 동안 진행해온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한 내용을 보면 그당시 조선일보측에서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고 밝히고 있다. 과거사위는 10년 전, 경찰과 검찰이 이 '방 사장'이 누군지에 대해서 제대로 된 수사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민노총의 경찰 폭행은 일상처럼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국회 담장을 무너뜨린 폭력 시위 때도 경찰관 6명이 다쳤다. 민노총은 불법 시위 혐의로 조사받은 바로 그 경찰서 정문 앞에서 주먹 쥔 팔을 치켜들고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경찰서 앞마당에서 취재 기자를 폭행했다. 검찰청사, 지방노동청 등 20여 곳 공공기관을 무단 점거했고, 기업 노무 담당 임원을 피투성이가 되도록 때려놓고선 경찰이 출동하자 "짭새가 어딜" 하며 비아냥댔다. 건설 회사들은 '우리 조합원을 쓰라'는 민노총에 협박을 당하면서도 신고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 한다. 아무나 때리고 감금하고 점거하면서 법을 조롱하는 민노총 불법의 폐해가 미치지 않는 분야가 드물다. 한마디로 민노총 세상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이제 법질서 파괴 주범은 민노총이 아니라 경찰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2019년 5월20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발표한  고 장자연 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지난 13개월 동안 진행해온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한 내용을 보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측이 경찰 상대로 전당위적으로 압력을 행사했다는 정항이 속속드러나고 있다. 그당시 경찰이  조선일보 일가에 대해선 상식 밖의 봐주기 수사가 있었고, 특히 당시 조선일보가 회사 차원에서 경찰 수뇌부를 압박한 건, '특수 협박죄'에 해당된다고도 밝혔다. 조선일보측이 장자연 사건 경찰에 대해서 특수 협박죄 자행했다는 발표이다.


조선사설은


"민노총이 경찰관들을 폭행한 날 경찰은 공무집행 방해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경찰관 뺨을 때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테이저건을 사용하고 경찰 모욕에 대해서도 물리력을 행사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실제 모습은 민노총에 방패마저 빼앗기고 멱살 잡힌 채 질질 끌려다니기만 했다. 경찰은 폭력 민노총 조합원들을 조사한 지 몇   시간 만에 대부분 풀어줬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도 없다고 한다. 폭력 시위로 다친 경찰관이 10여 명이나 되는데도 언론에는 쉬쉬했다. 법 집행기관이 불법 폭력 앞에서 스스로 무장해제를 한 것이다. 정권에 잘 보여 검찰에서 수사권이나 좀 얻어보겠다는 경찰이 정권 편인 민노총을 상전으로 모시고 있다. 이쯤 되면 법질서 파괴 주범은 민노총이 아니라 경찰이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9년 5월20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발표한  고 장자연 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지난 13개월 동안 진행해온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한 내용을 보면 조선일보 사회부장이 조현오 경기청장을 찾아가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할 수도, 퇴출시킬 수도 있다"며 협박을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발표 했고 강희락 당시 경찰청장도 최근 조사에서 조선일보 측이 방상훈 사장에 대한 조사를 막으려 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파괴 주범은  장자연 사건 수사하는 경찰이 아니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측 아닌가?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작은아들 방정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동생 방용훈도 조사 받았다고 한다. 장자연 조선일보 방사장 특검 도입해 수사해야 한다.


(자료출처=2019년 5월24일 조선일보 [사설] 이제 법질서 파괴 주범은 민노총이 아니라 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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