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은 이병철 이건희의 삼성 불법탈법 편법 유전인자 물려 받았나?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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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05.24 11:11
이재용은 이병철 이건희의  삼성 불법탈법 편법 유전인자 물려 받았나?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9년5월22일MBC뉴스 데스크,2019년5월23일SBS 8시 뉴스,2019년5월23일 KBS1TV뉴스9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2015년에 이뤄진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 즉,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의 그룹 경영권 승계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 때문이고 삼성 측은 회계 기준 변경 과정에 이 부회장은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고 주장해왔다는데 KBS 취재 결과 검찰이 이 부회장이 삼성 바이오에피스의 합작사인 미국 바이오젠의 대표와 전화해 지분 문제를 논의한 정황을 포착했다고하고  회계기준 변경과 연관된 논의인데 삼성은 이 부회장의 통화를 숨기려했지만 검찰의 압수수색에서 들통이 났다고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에게는   삼성그룹 이병철 이건희의 불법 탈법 편법 유전인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의 불법 탈법 편법 바로 잡아야 대한민국 경제 건강성 확보한다. 삼성그룹이 대한민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부연 한다면 부패한 세습족벌 재벌개혁 해야 한다.


2019년5월22일MBC뉴스 데스크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증거인멸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이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등 삼성 고위급 임원들에 대해 무더기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9년5월23일SBS 8시 뉴스는 "삼성 바이오로직스 대표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검찰이 오늘(23일)은 삼성전자 부사장 2명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 가운데 삼성 그룹의 재무통으로 불리는 이 모 부사장이 분식회계 의혹과 삼성 승계 작업의 전반을 밝힐 핵심 인물로 보고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9년5월23일 KBS1TV뉴스9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2015년에 이뤄진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 즉,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의 그룹 경영권 승계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삼성 측은 회계 기준 변경 과정에 이 부회장은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그런데 KBS 취재 결과 검찰이 이 부회장이 삼성 바이오에피스의 합작사인 미국 바이오젠의 대표와 전화해 지분 문제를 논의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회계기준 변경과 연관된 논의입니다.삼성은 이 부회장의 통화를 숨기려했지만 검찰의 압수수색에서 들통이 났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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