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통일정책비서관에 임명

4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서면브리핑...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 지내

등록 2019.06.04 15:30수정 2019.06.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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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신임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에 김창수 현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2019.6.4 [청와대 제공]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공석이었던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에 김창수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55)을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김창수 신임 비서관은 광주 동신고와 고려대 철학과를 나와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군사안보학)에서 석사, 동국대(북한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실장과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행정관을 거쳐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을 지냈다.

또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전보장회의(NSA) 정책조정실 국장으로 남북관계 정책수립에 관여했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도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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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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