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낙연 "남은 우리는 이희호 여사님 유언을 실천해야"

등록 2019.06.14 13:40수정 2019.06.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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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내 현충관에서 엄수된 고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에서 조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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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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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와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대표들이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내 현충관에서 엄수된 고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에서 헌화한 뒤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고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엄수된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공동장례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문희상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국회 5당 대표 등이 헌화 및 분향하고 있다. 
#이희호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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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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