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남해지회 22일 창립 행사

등록 2019.06.18 09:59수정 2019.06.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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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남해지회(준비위원장 정현태)는 6월 22일 오후 2시 남해군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강연한다.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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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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