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노고단 야생화 탐방

등록 2019.07.12 15:36수정 2019.07.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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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물든 노고단 탐방로 ⓒ 임세웅


초복 무더위가 시작된 12일 오늘, 전남 구례 노고단 야생화 탐방으로 초복 무더위를 극복했습니다. 삼계탕 등으로 초복 더위를 피하는 대신, 초록의 숲과 다양한 야생화가 매력적인 노고단 탐방로를 산책했습니다.
 

지리산의 터죽대감인 지리터리풀 ⓒ 임세웅

   

한여름 노고단을 황금빛으로 물들일 원추리꽃 ⓒ 임세웅

 
지리산의 터줏대감인 지리터리풀, 멸종 위기종인 날개하늘말나리, 노고단의 여름을 대표하는 원추리꽃 등은 찾아보는 보는 것만으로도 초복의 무더위가 식혀집니다.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말나리 ⓒ 임세웅


지리터리풀은 지리산 특산종으로 진한 분홍빛 꽃이 일품으로 우아하고 신비로운 자태를 뽐내는 지리산의 터죽대감입니다. 원추리꽃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한여름에 지리산 노고단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꽃입니다.
    

술패랭이 ⓒ 임세웅

   

토양의 성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산수국 ⓒ 임세웅

   

큰까치수영과 나비 ⓒ 임세웅

 
초복 더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계곡이나 바다도 좋지만 싱그러운 초록의 숲길과 다양한 야생화를 탐방할 수 있는 구례 노고단에서 올여름 무더위를 극복해보시면 어떨까요?

#구례 #노고단 #지리터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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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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