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일본정부 올연말까지 한국경제보복 꼬리 내린다?SBS 8시 뉴스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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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08.21 10:45
아베일본정부 올연말까지 한국경제보복 꼬리 내린다?SBS 8시 뉴스보도비평


3년 만에 열리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직후 한일 외교장관 회의열린다고 한다.아베일본정부가 한국에 가한 경제보복의 꼬리는 절반쯤 내렸다고 본다. 아베일본정부가 한국에 가한 경제보복의  부작용으로 한국인 일본 관광 중단 비롯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본경제불황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면 내년 일본 경제 성장 마이너스 이고 내년 도쿄 올림픽 실패하고 내년 일본방문 외국인 관광객 4000천만명 목표 달성  실패한다. 일본방문 외국인 관광객  1/4이 한국인들인데 21세기 의병들인 한국인들 일본의 한국경제보복으로 일본관광 중단 하는 것이  30년 경제불황의 아베 경제 급소 찔렀다.


또한 북핵 해결위해 트럼프 미국 정부가 아베 일본정부의 한국경제 보복에 대해 국제정치 마사지 하고 있어서 아베일본정부 올연말까지 한국경제보복 꼬리 내리게 돼 있다. 도쿄 올림픽 성공과 내년 일본방문 외국인 관광객 4000천만명 목표 달성  내년 일본 경제 플러스 성장 위해서  아베일본정부가  올연말까지 한국경제보복 꼬리 내리게 돼 있다.


2019년8월20일 SBS 8시 뉴스는 "제 뒤에 흐르는 화면에 보이는 곳이 베이징에서 140km 외곽에 있는 고북수진이라는 관광지입니다.3년 만에 열리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강경화 장관과 고노 외무상은 호스트인 왕이 외교부장과 조금 전 만찬을 시작했습니다.한일 외교장관 회의는 내일 오후에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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