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건 원전족 조선일보가 4대강토건 경제로 일본 경제보복부추기고? 조선[사설] "4대강 보 철거 더 검토", 탈원전도 그렇게 하라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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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08.22 09:12
토건 원전족 조선일보가 4대강토건 경제로  일본 경제보복부추기고? 조선[사설] "4대강 보 철거 더 검토", 탈원전도 그렇게 하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본지 인터뷰에서 4대강 보 처리와 관련해 "선(先)계획, 후(後)조치가 돼야 하는데 (필요한 계획을 세우는 데)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했다. 하위 계획까지 다 수립하려면 최소 4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앞서 올 2월 환경부 산하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가 금강·영산강의 세종보·공주보·죽산보 해체 제안을 발표하면서 한강·낙동강 11개 보 처리 방안도 올 연말까지 내놓겠다고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얘기다. 조 장관 말은 이번 정권 동안 보 철거를 강행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들린다. 환경부 장관이 자기 판단만으로 한 얘기는 아닐 것이다. 두 달 전 민주당 대표도 "(보 해체 여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4대강  땅파기 공사는 단군이래 최대 실패작이다. 이명박근혜 정권이  4대강 땅파기 토건경제 9년 동안 추진하면서 대한민국 경제 쑥대밭 만들어 놓았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집권 10년 대한민국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2위 강국이었는데 이명박근혜 정권이  4대강 땅파기 토건경제 9년 동안 추진하면서 대한민국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19위로 추락하자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에 한국이 몸살앓고 있다.이명박근혜 정권이 20조원 낭비하면서  4대강 땅파기 토건경제 9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 정부 집권 10년 대한민국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2위 강국 계승발전 했었다면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한국이 끄떡하지 않았을 것이다.


조선사설은


"보 해체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홍수기와 갈수기의 유량 차이가 최대 300배(금강)~680배(영산강)나 된다. 이 때문에 제방을 쌓아 홍수를 막고 댐을 지어 가뭄에 대비하는 것이다. 4대강 사업으로 강바닥을 깊게 파고 보를 쌓은 것도 그런 취약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도 4대강 반대론자들은 모래톱을 재생시키자는 식의 감성적 주장만 갖고 보 해체를 주장해왔고 정부가 맞장구를 쳤다. 과거 홍수 때 강 주변이 초토화되고 가뭄에는 강이 도랑처럼 변하던 것을 기억한다면 무모하기 짝이 없는 주장이다. 워낙 터무니없다 보니 보 철거 용역에 어느 기업·연구소도 응하지 않았다.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만들어 놓은 국가 시설물을 전 정권 것이라고 또 세금을 들여 파괴한다니 제 정신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보 해체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홍수기와 갈수기의 유량 차이가 최대 300배(금강)~680배(영산강)나 된다. 이 때문에 제방을 쌓아 홍수를 막고 댐을 지어 가뭄에 대비하는 것이다. 4대강 사업으로 강바닥을 깊게 파고 보를 쌓은 것도 그런 취약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었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4대강 보 건설하기 전에 이미 4대강은 홍수를 막고 댐을 지어 가뭄에 대비하는 그야말로 치수율 거의 100% 육박하는 완벽한  상태였다. 그런데 이명박정권이 한반도 대운하 건설하기위해 치수율 거의 100% 육박하는 4대강에 20조원 국민혈세 쏟아부어 보건설해  4대강 망가뜨리고 대한민국경제 10년 후퇴 시키고 일본의 IT 반도체 수출규제에 속수무책이 됐다.


조선사설은


"4대  강 보 해체만 아니라 탈원전 역시 계획 없이 덜컥 내놨던 정책이다.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은 취임 후 40여일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국가 에너지 수급과 경제 전반에 몰고 올 충격에 대해 거의 검토 없이 선언부터 하고 봤다. 탈원전도 보류해 월성 1호기는 다시 가동하고 신규 원전 건설을 재개하면서 면밀한 재검토를 하겠다고 밝히는 걸 주저할 이유가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원전 시장 규모를 600조원대라고 주장한바 있었다. 그러나 태양광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 시장규모는 원전 시장 규모 600조원대의 30여배인 2경원대라고 한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4대강 토건 국정농단 9년 동안 대한민국 IT 산업 국제경쟁력 추락하자 중국이 추월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오실가스 배출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인도는 미래성장동력인 세계 신재생 에너지 산업 시장 주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세계 신재생 에너지 산업 시장 주도하는 기회이다. 미국은 1979년 이후 2019년 현재 까지 1기의 신규원전도 가동하지 않고 40년쩨  원전증가 시키지 않은 가운데 세계 신재생 에너지 산업 시장 주도하고 있다.


(자료출처=2019년8월21일 조선일보 [사설] "4대강 보 철거 더 검토", 탈원전도 그렇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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