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수사 경찰 외압행사 탈세조선일보가 조국 후보 훈장질 자격있나? ?조선[사설] 이 판에 "사회 개혁 하겠다"는 조국, 어떤 '정신세계'인가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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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08.22 09:13
장자연수사 경찰 외압행사 탈세조선일보가 조국 후보 훈장질 자격있나? ?조선[사설] 이 판에 "사회 개혁 하겠다"는 조국, 어떤 '정신세계'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긍정적 사회 개혁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법과 제도 개혁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도 했다.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추문이 끝없이 쏟아지고 수사 대상이라는 여론이 큰데 "사회 개혁을 하겠다"니 이것은 보통의 위선이나 내로남불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들로부터 제기되는 각종 의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흠결을 남겼다. 부인할수 없다. 그러나 법무부 장관 자리는 도덕성만 가지고  맡을수 없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법조 3륜 기득권 없기 때문에 개혁의 역할 할수 있다고 본다. 그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들 의혹 제기하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훈장질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입이 열 개라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부끄러워 해야 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들 중에 친일인명사전에 등재인 인물 없다.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인 인물 이다.


조선사설은


"조씨의 위선 사례는 나열하기도 힘들다. 2015년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결판나는 식인 게 우리 사회의 가장 근원적 문제"라며 '금수저'를 비판했다. 청년들의 분노에 공감한다며 공정과 정의를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한 직후였다. 그 딸은 부모 후광이 아니었다면 특목고와 명문대 등을 거쳐 의전원에 진학할 수 있었겠나. 그 시점에 어떻게 그런 말이 입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교 재학 중 단 2주간 인턴을 하면서 의학 논문의 제1 저자로 등재된 사안과 관련해 국회청문회 검증과정에서 철저하게 시시비비 가려야 한다. 그러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의혹에 대해서  문제제기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이  14살과  15살때는 중학생 신분이다. 중학생 신분이면 소득이 없는데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을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관련 불법 탈법 편법 상속 의혹시시비비가려야 한다.조선일보 큰아들 사퇴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조씨는 "특목고가 입시 기능만 한다" "상위 계층이 혜택을 누린다" "가치관이 형성되는 나이에 성적 우수자 집단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다"고 했지만 두 자녀는 모두 특목고에 보냈다. "특목고는 원래 취지에 따라 운영되어야 한다"고 하더니 딸을 이과계열 학부에 이어 의전원에 진학시켰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의 금수저 벼략출세 또한 검증 받아야 한다. 1974년 생으로 알려진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은 2003년 10월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됐다고 한다. 신문사 입사는 언론고시로 알려질 만큼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특채된지 불과 10개월 만인 2004년 7월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벼락출세했다.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는 것이  신문사 입사 1년만인 신입기자를 워싱턴 특파원으로 승진 시켰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경력 관리용 논문을 개탄하며 "지금 이 순간도 잠을 줄이며 한 자 한 자 논문을 쓰는 대학원생들이 있다"고 했는데 딸은 외고 재학 중 2주 인턴으로 병리학 논문 제1 저자로 올랐다. "장학금 지급 기준을 성적에서 경제 상태로 옮겨야 한다"고 했는데 부잣집인 데다 성적이 좋지도 않던 딸은 서울대 대학원과 의전원에서 내내 장학금을 받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조 후보자 가족들 엄격하게 검증 비판하고 있는데 2019년5월20일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고(故) 장자연 씨 사망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검·경이 부실하게 수사했고, 조선일보가 수사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사실도 있다고 결론 내렸는데 하지만, 장씨에 대한 술접대·성상납 강요 등은 공소시효 등의 사유로 수사권고를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한다.  그러나 조선일보 사설은 장자연 사건에 대한 조선일보가 수사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사실도 있다고 결론 내린것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작은아들인 방정오 동생인 방용훈은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조사받았다고 한다. 그런조선사설이 조국 후보자 가족들 신상털기 하는 것은 설득력 떨어진다.

조선사설은


"조씨는 IMF 외환 위기 때 서민은 힘들었지만, 상류층 재산은 오히려 늘었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IMF 직후인 1998년 1월 서울 송파구 아파트를 경매로 구입한 게 밝혀졌다. 어린이들에게 주식과 부동산, 펀드를 가르치는 세태를 '돈이 최고인 대한민국'   '동물의 왕국'이라고 비난했는데 자신의 자녀는 사모펀드에 5000만원씩 투자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IMF 외환 위기당시라고 볼수 있는 2001년 국세청의 언론사 정기세무조사 실시되자 조선일보는 저항 했다. 조선일보 탈세혐의 드러나자 불법인줄 몰랐다? 이제까지의 관행이었다? 비판 언론 죽이기다? 라고 저항했지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2006년 대법원으로부터 천문학적인 탈세와 파렴치한 횡령에 대한 최종유죄가 확정돼 조선일보 발행인 자격을 4년 동안 박탈당한 상태였는데 2008년 8월15일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특별사면으로 면죄부를 받았는데 그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자숙하기는 커녕  여자연예인 노예계약과 여자연예인 술시중과  여자연예인 성상납의혹을 제기하는 문건을 남기고비극적으로 죽은 여자 영화배우 고장자연에게 술시중을 받고 한술 더 떠서 성상납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경찰의 방문조사를 받은 것으로  신문과 방송에 보도된바 있었다. 그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불법 탈법 파렴치한 행각에 대해서는 한마디 비판적 논조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방상훈 사장의조선일보 사설이 조국 후보자에게 훈장질할 자격있나?


조선사설은


"조씨는 "위장 전입은 주소 옮길 여력 없는 시민의 마음을 후벼 판다"고 했지만 딸을 위장 전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폴리페서 때문에 학생과 동료 교수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더니 자신은 '앙가주망(현실 참여)'이라고 했다. 이것은 내로남불 차원이 아니라 이중인격체 아닌가.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작은아들 방정오 그리고 동생 방용훈은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 받았다는 언론 보도 있었다. 2019년 검찰과거사위가 발표한바에 의하면 여자 연예인 노예계약과 여자 연예인 술시중과 여자연예인 성매매 의혹 담긴 장자연 리스트 남기고 비극적으로 자살한 여자영화배우 고 장자연양 자살사건 2009년 수사경찰에 조선일보 측의 외압이 있었다고 발표한바 있었다. 이런 방씨족벌 조선일보 사주일가의 각종 부정부패 비리의혹에 대해서 침묵하는 조선일보 사설이 조국 후보자와 가족들 검증 자격있을까?

(자료출처=2019년8월22일 조선일보 [사설] 이 판에 "사회 개혁 하겠다"는 조국, 어떤 '정신세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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