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 북카페에 가다

농업인 위한 정보 습득 및 휴게 공간 마련... 플랜테리어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 조성

등록 2019.09.01 18:36수정 2019.09.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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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북카페 ⓒ 김예나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업인들을 위한 북카페가 조성됐다.

곳곳에 식물이나 화분으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된 북카페는 농업인들이 농업정보를 습득하고, 기술상담을 위한 공간이다. 북카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1층 상담실 겸 병해충 진단실, 1·2층 로비에 마련됐다. 

1층에는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기증받은 200권의 일반도서와 농업정보 팜플렛 등이, 2층에는 도시농업, 축산, 원예, 과수, 벼 등 다양한 농업서적 등 1200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다. 또한 컴퓨터 3대도 자리해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북카페 ⓒ 김예나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과 한만호 도시농업팀장은 "귀농인이 증가하면서 농업 자료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며 "고령의 농업인들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이 있어 책을 통해 농업인들이 정보를 습득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북카페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북카페에 구비된 도서는 대출은 불가하다.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평일만 이용 가능) 
■음료만 반입 가능, 정수기 사용 가능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당진시대>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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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진시대 기자 김예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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