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김시연 ⓒ 김시연 7일 오전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이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공유 자전거 따릉이들이 밧줄로 꽁꽁 묶여있다. 서울시는 6일 낮 12시부터 태풍에 대비해 따릉이 운영을 중단했다. #따릉이 #태풍링링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 #태풍링링 #따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