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태풍 링링 상륙 임박... 꽁꽁 묶인 따릉이

등록 2019.09.07 09:48수정 2019.09.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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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연

 

ⓒ 김시연


7일 오전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이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공유 자전거 따릉이들이 밧줄로 꽁꽁 묶여있다.

서울시는 6일 낮 12시부터 태풍에 대비해 따릉이 운영을 중단했다.

#따릉이 #태풍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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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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