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임시회서 심훈기념관 민간위탁 부결

산업건설위원회 "공립 박물관·기념관 종합 관리 방안 고민해야"

등록 2019.09.07 16:05수정 2019.09.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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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기념관 ⓒ 박경미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임시회에서 '심훈기념관 민간운영 위탁 동의안'이 부결됐다.

지난 5일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명진, 이하 산건위)가 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심훈기념관 민간운영 위탁 동의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심의 결과 부결로 결정됐다.

김명진 위원장은 "심훈기념관 민간위탁은 시기상조"라며 "심훈기념관을 민간이 위탁해 제대로 운영·관리 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통해 심훈기념관을 비롯한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기지시 줄다리기 박물관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한편 부결된 심훈기념관 민간운영 위탁 동의안은 당진시 문화관광과에서 추진하는 사안으로 심훈기념관과 필경사, 상록수문화관 수탁자를 올해 하반기에 공개모집하는 안이다. 3~5년의 민간 위탁 운영기간이 주어지며, 위탁 첫 해에 3억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당진시대>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기사에 한해 중복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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