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참여 '시민학교' 마련

등록 2019.09.16 17:32수정 2019.09.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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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상임대표 김점숙)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시민학교'를 연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이 18일 오후 7시 "언론개혁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김정환 미디어몽구 대표가 21일 오후 5시 "1인 미디어가 본세상",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가 25일 오후 7시 "보수언론은 어떻게 민주주의의 적으로 변했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8일 오후 5시 "언론의 역할"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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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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