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투자·출연·출자 기관 고졸자 우선 채용

‘안산시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 내년부터 시행

등록 2019.10.01 11:31수정 2019.10.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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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사 전경 ⓒ 안산시

 
안산시에서 투자·출연·출자한 기관 및 수탁기관 중 정원이 30명 이상인 기관은 내년부터 신규 채용 인원 5명 가운데 1명 이상을 고졸자로 우선 채용해야 한다.

안산시가 고졸자 일자리 창출과 차별 없는 우선 채용을 의무화하기 위해 만든 '안산시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가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안산시는 관내 6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억 원을 투입해 '특성화고 인재육성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지원 장학 사업'을 시행해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청소년 진로탐색사업도 진행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 적성, 능력에 맞는 직업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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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르포 <소년들의 섬>, 교육에세이 <날아라 꿈의학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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