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과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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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주(lahyeonjoo)등록 2019.10.06 11:21
모악산과 북한산


고려시대에 5대 고려왕을 모신 김일성의 전주김씨 김태서의 묘는 전주 완주군 모악산 선녀폭포부근에 있다.
그곳은 상생방송 증산교에서 언급하는 상제님이 모악산 금산사의 미륵불로 30년 동안 계셨던곳이다.
전주에서 보는 모악산은 한나라 유방을 떠올리는 전주있이성계의 터로 모악산 앞쪽에는 경각산이 있다.
상제님이 세번부른 청년이 있었는데 서천교에서 죽었다고한다.김정은의 사주가 그러한것같다고하고 2019년에 운이 다한다고하는데 현재 스웨덴에서 준비중인 북미3차회담은 그운을 뜨는듯하나 2021년에는 혈류가 막힌다고하니 ~2011년11월17일 김정일사후 나타난 통일교의 여파가 여지껏 현존하는데 모악산은 어머니의 산인데 독조가 독사를 잡아먹어 온몸에 독기가 있는 형상이라고한다.
어미의 치마폭이 감도는 모악산에 비견하는 
다시 은평구로 오니 신라 진흥왕순수비가 있는 북한산을 바라보는 백련산은 백련사의 전주이씨 천년고찰이 있다.
롯데에서도 전주를 종로의 안국역에서 인왕산을 뜨는데 소프트뱅크는 은평구의 백련산 연꽃잎을 뜰때 세상은 실오라기같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것같다.
한국사람이 세계적인 컴퓨터재벌로 한국의 빌게이츠로 비견하는 사례가 모악산에 비견하는 북한산자락의 일본컴퓨터구도로 서울에 입각한 사원들의 연수코스로 보여진다.북미3차회담을 스웨덴으로 지정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어느곳에서 회담을 할지 모두 기대한다.
2019.10.4나현주
덧붙이는 글 모악산과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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