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 태풍 '미탁' 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

강릉시당협 소속 시.도의원 등 당직자 40명 동참

등록 2019.10.05 23:35수정 2019.10.06 10:50
1
원고료로 응원

5일 권성동 국회의원이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복구 봉사 활동을 펼쳤다. ⓒ 김남권

  
 

5일 권성동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강릉시 포남동 상가에서 복구 활동을 하고있다. ⓒ 김남권

  
자유한국당 권성동 국회의원과 당 소속 시.도의원 등 당직자 30여 명은 오전 9시 30분부터 침수 피해를 입은 강릉시 포남동 동해상사 사거리 알파문고 인근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또 앞서 봉사활동을 펼쳤던 경포 진안상가를 다시한번 방문해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강릉 #권성동 #태풍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아니, 소파가 왜 강가에... 섬진강 갔다 놀랐습니다
  2. 2 "일본정치가 큰 위험에 빠질 것 우려해..." 역대급 내부고발
  3. 3 100만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4. 4 시속 370km, 한국형 고속철도... '전국 2시간 생활권' 곧 온다
  5. 5 두 번의 기회 날린 윤 대통령, 독일 총리는 정반대로 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