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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리튬이온 배터리' 구디너프 등 3명 선정

"무선·화석연료 제로 사회 토대 구축", 구디너프 97세로 최고령 수상

등록 2019.10.09 19:32수정 2019.10.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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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광철 하채림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은 존 구디너프(미국)와 스탠리 휘팅엄(영국), 요시노 아키라(일본) 등 3명의 화학자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 3명을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디너프 등의 연구로 가벼우면서도 재충전이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가 개발돼, 무선·화학연료 제로 사회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인류의 일상을 혁신했다고 왕립과학원은 평가했다.

왕립과학원은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전기자동차 등을 응용 사례로 꼽았다.

수상자 중 구디너프는 현재 97세로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가 됐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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