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차량 10개 동에 추가 보급나서

차량 지원 후 방문서비스 큰폭으로 증가... 총 45동 45개 배치

등록 2019.10.10 15:22수정 2019.10.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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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0월 10일 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대의 맞춤형 복지 차량과 키박스 전달식’을 했다 ⓒ 성남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 복지 차량을 추가 보급에 나섰다. 

이는 성남시 맞춤형 복지 차량을 운행 중인 35개 동 행정복지센터는 차량 지원 후 방문서비스가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각 센터는 차량 지원 전 월평균 60건이던 취약계층 방문 서비스가 차량지원 이후 7배 늘어난 수준인 월평균 424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10일 오전 11시 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대의 맞춤형 복지 차량과 키박스 전달식'을 했다.

이번에 전달한 복지 차량은 친환경 전기차(기아 쏘울EV)로 4억5000만 원의 시비가 소요됐다. 

해당 차량은 복지담당 공무원이 거동불편자·저소득·취약계층 방문 상담, 생활 실태와 현장 확인, 긴급 출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이웃돕기 물품 전달 때 사용한다. 

시는 앞서 1일 조직 개편 때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한 수정구 양지동, 복정동, 분당구 서현1동, 서현2동, 정자1동, 정자3동, 야탑2동, 구미1동, 판교동, 이매1동에 각 차량이 배치했다.

한편, 시는 최근 2년간 3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 복지 차량을 보급한 데 이어 이번 추가분까지 추가 보급시 복지 전용차는 45개 동(전체 50개 동)에 한 대씩 모두 45대로 늘게 된다. 
덧붙이는 글 경기 미디어리포트에도 송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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