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경남 첫 '노동자 권리 보호-증진 조례' 추진

등록 2019.10.10 16:59수정 2019.10.10 17:00
0
원고료주기
a

변광용 거제시장. ⓒ 거제시청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경남에서 처음으로 '거제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거제시는 "노동권 보호 등 노동환경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제시와 체계적인 도입, 추진으로 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에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시정실현을 위한 시장의 책무,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과제와 실행계획 등을 포함한 노동정책기본계획 5개년 계획 수립·시행,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설치 및 운영, △노동권리보호관 채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거제시는 조례안을 마련했고, 곧 이어 입법예고와 거제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노동자 보호 및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난 7월 거제시청 조선경제과 내 부서인 노동정책담당을 신설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AD

AD

인기기사

  1. 1 "옳은 말 하고 싶을 때 많지만... 문재인 정부 비난 않겠다"
  2. 2 조국의 최후 기자회견, 검찰 향해 '헌법 1조 2항' 메시지
  3. 3 조국 장관 사퇴 후 황교안의 일성, 이러니 못 믿는 거다
  4. 4 씁쓸한 조국 사퇴... 윤석열 검찰총장이 명심해야 할 것
  5. 5 조국 장관 사퇴, "잘한 결정이다"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