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르크의 장미와 처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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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주(lahyeonjoo)등록 2019.10.13 13:08
비스마르크의 장미와 처어칠


문화투쟁에 주력한 독일의 명재상 비스마르크는 어느성에서 사병에게" 아무도없는성을 왜지키냐?"고 물어보았다.
사병은 "모르겠습니다"라고응답하였다.
그러나 그성은 언젠가 왕이 왔을때 성안의 장미꽃이 예쁘다고하여 80년동안 성을 지키고있었다고 생생경영학에서 언급하였다.
영국의 처어칠수상이 강연회에서 강의할때 세마디만한일화는 유명하다."포기하지마라"를 세번연설한 그의 일화는 일전의 문대통령과 손정의회장의 1.2.3AI라고 언급한사실이 손정의회장도 포스코총리박태준회장의 일면도 있나?하는 의구심도있다.
배를 같이 타고 있으면 출렁거리지만 산에서 배를 바라보면 고요하다라는 손정의회장의 생생경영학은 10월18일 백련산사옥을 현대자동차에 매각하고 자신이 회장으로 복귀한 서울 북창동KT호텔로 거취를 옮길것이라는 관측도 상생방송에서 언급했다.
숭례문상가의 춘향식당에서 경찰의 날 10월21일에 식사나 해보면 사회관측이 나올것이라 생각한다.
사막의 장삿군 두바이엑스포는 유럽에서도 인기가 있을것같다.
2019.10.13일 나현주
 
덧붙이는 글 비스마르크의 장미와 처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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