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영장청구 검찰 특수부시대는 이제 끝났다? 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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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10.22 11:17
정경심 교수 영장청구 검찰 특수부시대는 이제 끝났다? 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윤석열 특수부 강력부 검찰이 지난 55일동안 강제수사 통해서 검찰이 정경심 교수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는데 혐의는 모두 11개인데 크게 자녀 입시, 사모 펀드, 또 PC하드 교체와 관련돼 있다고 했는데  정 교수 측은 곧바로 "검찰이 근본적인 사실 관계를 오해하고 있다"면서 혐의를 조목조목 반박했다고 한다.

정경심 교수에 대해 구속 영장발부와 기각여부 관계 없이 권력형 부정부패비리나 강력 흉악범죄수사하는 특수부 강력부 검사들이 지난 55일 동안 조국 전 장관 일가족을 물론 동생과 제수씨 까지 인민재판식  신상털이 했지만  청와대 검찰 경찰 국정원 교육부 감사원 국세청 과  각대학과 유착했다는 의혹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특수부 강력부 검사들이 70여군데 압수수색 하는 가운데 청와대 검찰 경찰 국정원 교육부 감사원 국세청등 권력 기관 압수수색 단한차례도 없었다. 조국 전 장관 일가족들 개인적인 일탈  신상털기위해 권력형 부정부패비리나 강력 흉악범죄수사하는 특수부 강력부 검사들이 지난 55일 동안 검찰개혁 추진하는 조국 전 장관 가족들 신상털이 했다는 것 의미 한다.

그렇다면 권력형 부정부패비리나 강력 흉악범죄수사하는 특수부 강력부 검사들이  지난 55일 동안 조국 전 장관 일가족 의  권력형 비리 찾지못하고 개인적인 일탈의혹에 매달렸다는 것은 검찰개혁 추진하는 조국 전장관 사퇴시키기위한 공작적 수사의미가 크다고 본다.  윤석열 검찰의 특수부 수명이 다했다는 것을 실사구시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2019년10월21일 MBC 뉴스 데스크는 "검찰이 정경심 교수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혐의는 모두 11개인데 크게 자녀 입시, 사모 펀드, 또 PC하드 교체와 관련돼 있습니다. 정 교수 측은 곧바로 "검찰이 근본적인 사실 관계를 오해하고 있다"면서 혐의를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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