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풍 절정' 동해 두타산 무릉계

등록 2019.11.03 11:04수정 2019.11.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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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강원 동해 두타산 무릉계가 11월 첫 주말인 3일 오색단풍으로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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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무릉계의 단풍은 설악의 높은 산에서 10월 중순 시작에서 10월 말과 11월 초 단풍의 절정에 달하는 곳으로 울긋불긋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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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는 소금강이라고 불릴 만큼 산새와 계곡이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 역사소설 신광한의 '기재기이' 등 각종 기록과 유산기를 통해 그 화려한 풍광들은 실감 나게 표현하기도 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이곳은 단풍 외에도 계곡을 수놓은 밝은 바위, 넓은 무릉반석과 학이 노닐었다는 학소대, 쌍폭포와 용추폭포가 볼거리이며 대표적인 포토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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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로는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과 묵호어시장의 신선한 횟감을 추천한다.  

ⓒ 사진 조연섭기자


한국인들의 단풍 사랑은 대단하다. 1년 중 가을철에 산행객이 가장 많이 몰린다. 그것도 10월 하순, 11월 첫 주가 가장 많다. 지난해의 경우 10, 11월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1045만 명. 상춘객이 몰리는 4, 5월의 825만 명을 훌쩍 넘었다. 또한 지난 주말 설악산의 경우 7만 명 무릉계의 경우 3만 명의 단풍 관광객이 몰렸다.

한편 단풍여행 시 사진 촬영 팁으로는 간단한 노출을 활용해 아름다운 단풍사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고 단풍사진 출사를 나온 임인선 사진작가는 추천하기도 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무릉계 안봉근 관리소장은 "단풍 관괭객으로 많은인파가 동 시기에 산을 오를 경우 편안한 신발과 옷을 준비해 산악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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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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