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함께 '안전한 태안 만들기' 앞장서요

태안지역자율방재단·태안우체국, 업무협약 맺고 사회·자연 재난 예방 나선다

등록 2019.11.08 15:40수정 2019.11.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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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전역에서 자연 재난에서부터 사회 재난까지 예방을 위해 예찰활동과 재난 발생시 구조, 구호 활동 등에 앞장서고 있는 태안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 신문웅)이 태안우체국 집배원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태안을 만들기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태안지역자율방재단과 태안우체국 집배원들이 업무협약을 지난 4일 맺었다, ⓒ 신문웅

 
지난 4일 태안우체국 대강당에서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 태안우체국(국장 이종각) 집배원(지부장 김명환)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집배원 50여 명이 태안군지역자율방재단원에 가입해 활동하기로 했다.

태안 지역자율방재단과 태안우체국이 이날 '자연재난현장 예찰활동 및 안전한 태안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어, 태안우체국은 소속 집배원들이 재난예방 '예찰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태안 지역자율방재단은 예찰반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각종 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난 전문가인 김종도 이사가 태안지역방재단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 신문웅

 
더욱이 거의 매일 태안군의 가가호호와 지역 구석구석을 직접 방문하는 집배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재난 예찰활동을 펼치게 됨에 따라 안전한 태안군 만들기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재난대비·생존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대한재난안전협회 김종도 이사를 초청해 △생존 및 구조기술 △돌발 홍수 시 안전대처 △재난 발생 시 응급조치방법 등 다양한 재난 대처방법 및 생존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태안지역자율방재단이 교육이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신문웅

 
이 자리에서 신문웅 단장은 "안전한 태안만들기에 함께하기 위해 집단으로 태안군지역자율방재단에 가입하고 업무협약을 맺은 태안우체국 집배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 재난 발생 시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바른지역언론연대 태안신문에도 실립니다. 글쓴이는 태안군지역자율방재단 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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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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