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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9일 '2019 국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100분 동안 MBC에서 진행...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등록 2019.11.10 10:32수정 2019.11.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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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기사보강 : 10일 낮 12시 5분]

임기 반환점을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100분 동안 MBC에서 진행되는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본 방송에는 국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그 어떤 질문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도 "진솔하고 격의없는 국민과의 대화를 기대하며 마음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고 고 대변인이 전했다.  

고 대변인은 "이번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는 국민과 함께 다양한 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인 '타운 홀(town hall)' 방식으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MBC 홈페이지(PC / 모바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 자정까지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더불어민주당(이해찬).자유한국당(황교안).바른미래당(손학규).정의당(심상정).민주평화당(정동영) 5당 대표와 만난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대통령 모친상 때 당 대표들이 조문을 오셨는데 거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초대하는 것이다"라며 "대통령과 5당 대표가 나누는 대화 내용은 비공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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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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