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수능 현장 방문해"좋은 결과 거두길"

경기도 수능 응시자 152433명, 최연소 15세 3명, 65세 이상 9명

등록 2019.11.14 10:36수정 2019.11.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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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수능 현장 방문 ⓒ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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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백마고 수능 현장 ⓒ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새벽 고양교육지원청을 찾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가 각 시험장으로 이송되는 상황을 지켜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이어 백마고등학교로 이동해 각 시험실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수능 감독관들에게 수능이 끝날 때까지 따뜻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교육감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수험생들은 물론이고, 가족들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 어려움이 많다"며"그 동안 애써 온 시간들로 모든 수험생이 좋은 결과 거두길 바라며, 혹여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경기도 수험생은 총 152433명이다. 지난해 보다 10799명이 감소했다. 수험생들은 19개 지구 291개 시험장, 5943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은 3명이다. 오전 9시 30분 기준 결시자는 17197명(결시율 11.35%)이다.

경기도내 수험생 중 65세 이상 연령자는 총 9명이다.  중학생 나이인 15세 청소년도 5명이나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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