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과 굶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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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주(lahyeonjoo)등록 2019.11.28 09:10
굿모닝과 굶었니


조화유작가의 청소년 소설을 보면  할머니에게 영어로 '굿모닝'하면 할머니는 '굶었니'하고 되묻는 장면이 묘사되어있다.
저는 79년 비장수술을하고 불치의 병을 단식으로 약만 복용하고 낫은일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금식기도도있고 이슬람에서도 금식주간이 있습니다.
금식은 목숨에 영향을 끼치지만 지난 2017년경의 거의 금식지경에 돌입하였을때는 동원단팥죽과 호박죽으로 기력이 소생하여 음식을 섭취할수있었습니다.
일자무식 외할머니의 유언처럼 보이는 "이리오라안카나"에서는 CAR의 영어가 녹아있었습니다.
영어와 국어의 차이는 회화와 훈민정음의 세상에서 중국에서 영문학을 하면 돈을 번다면 중국대학의 영어대학원도 진학이 가능하고 일본에서도영어대학원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면 여배우문소리의 경우 런던근교에서 1년어학연수하는데 2천만원가량의 생활비 가 사용되었다고합니다.
취업이 않되어 도서관에 찾아가는것도 좋지만 중소기업에서 업무를 익혀 대기업진출을 시도하거나 외국어학연수와 알바를 하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직업전문학교에서 컴퓨터실무를 익히며 공부하는것도 좋습니다.
아무리 하찮은일이라도 공부가 된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정치인이 되고싶으면 당원이 되어 당원의 업무를 숙지하는것도 괜찮치요.민주당 김해영의원은 문대통령이 변호사재직시 같은사무실에 근무하여 의원이 되었다고합니다.
황교안한국당총재의 유상범변호사는 저의 동생에게 같은사무실에서 사무장을 해보라는 권유도했는데 공인중개사는 사무장이 된다고하니 배우유오성과도 인연이 생길법하지요.황교안한국당총재가 맺어준 친구라고 볼수있습니다.
내일아침이면 여론이 '굶었니'하는 세상이니 이제 건강을 돌봐 국민들의 걱정을 안도의 한숨을 돌려 환기시켜야할것같습니다.
2019.11.27나현주
덧붙이는 글 굿모닝과 굶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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