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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전 노무현 청와대 행정관, 여주·양평 출마선언

"이번 총선 문재인 정부 개혁 여부 지속여부 결정지을 것"

등록 2019.12.05 12:37수정 2019.12.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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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전 청와대 행정관 여주양평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 모습 ⓒ 한유진 캠프


4일 한유진 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이 고향인 여주·양평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여주시·양평군 선거구에서 공식적으로 첫 총선 출마를 선언한 한 전 행정관은 이날 오전과 오후 여주시청과 양평군청에서 각각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인물, 리더십, 소통, 발전이란 4가지 키워드로 출마의 변을 알렸다.

그는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행정관으로 최선을 다해 일했다"며 "5년간 노무현재단에서 기획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 30여년 간 배운 행정과 정치 경험으로 여주 양평 주민과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는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며 " 누가 여주와 양평을 중앙정부와 연결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냐. 집권여당과 함께 여주·양평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오늘을 바꾸고 새로운 내일을 열 검증된 실력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전 행정관은 "정치의 출발은 '소통과 경청'"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이번 총선은 국민들이 명령한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지속하느냐. 국민의 촛불로 심판한 과거 세력들이 되살아나 개혁을 가로막느냐를 결정지을 것"이라며 "경기도의 주변으로, 변방으로 점철된 역사를 바꾸어 '오래된 현실'을 '새로운 미래'로 만들 비전과 전략이 필요하다. 그 적임자가 바로 나"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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